오해1 넌 못생겼으니까 유죄, 사형감이구나. 제목이 과감한가요? 당신이 행한 행동과는 전혀 무관하게, 외모를 보고 비난받고 손가락질 당한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실화 이야기 하나 소개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프레임과 편견으로 가득차 있는지 보고 와봅시다. 이 일이 그리 오래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간의 본성을 재조명해봅니다 내가 남들에게 그런 취급이나 판단받고싶지 않다면, 최소한 일단 내가 그렇게 하지는 않았는지 따져보아야하고, 어떻게하면 올바르고 건강한 시야를 가질 수 있는지, 사물을 제대로 식별하고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는지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냥 선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요즘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이제는 갈수록 투명해지고있고, 공인만이 아니라 모든 범사회적인 곳에서 인재에 대한 개념에 인성이 많이 반영되고.. 2021.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