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타이탄의 도구들 리뷰를 진행하고있다.
이 베스트셀러 속에서 내가 얻어갈 수 있는 지혜는 너무나도 많다.
그 중에서 아널드 슈월제네거의 몇마디를 가져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타이포그래피를 만들었다.
도대체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무엇 하나가 다를까?
여기서 오늘은 아널드 슈월제네거의 인사이트를 제대로 느낀 순간이었다.
그는 단순히 몸좋은 바디빌더이자 성공한 배우가 아니었고,
처음부터 번뜩이는 통찰력이 있는 사나이었음을 알수가 있다.
그의 마인드가 결국 그를 성공으로 이끌어갔음을 알 수 있었다.
결국은 마인드가 사람을 만들어간다. 길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두말없이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1급수 샘물을 계속해서 공급받는 느낌이 든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에 좋은건 당연하듯이, 너무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면서도
동시에 물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가야하는 불편함이 드는 것처럼,
책을 계속 보는것도 쉽지는 않다. 중간중간 흐름을 끊어가야하는것이 마치 화장실을 다녀와야하는 것처럼,
휴식을 필요로 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시나브로 점점, 책을 읽는 습관이 몸에 베어들고 있음을 느낀다.
그 어떤 성공자들 중에서도 독서량이 부족한 사람은 몇 없는 듯 하다. 내가 결국 성공하고 부의 그릇을 온전하게 소지 하기 위해서는
결구 나의 마인드와 멘탈이, 그 모든 부를 감당하고, 성공과 명예를 지키기에 적당한 그릇이 되어졌을 때에 비로소, 내가 떳떳하고 당당한 성공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며,
나는 반드시 안정감과 삶의 여유를 거머쥔 행복한 사람으로 반듯이 설 것을 확신한다.
나는 모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 즉 타이탄의 하나가 되어서
세상을 더 밝은 모양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는 것에 기꺼이 나의 몸과 마음과 시간과 자산을 쏟아나갈것을 선언한다.